TIGER, KODEX, ACE, SOL은 미국 지수 추종 ETF의 4대 브랜드입니다. TR 여부, 총보수, 거래량에 따라 성과와 거래 편의성이 달라져요.
4대 운용사 한눈에
- TIGER: 미래에셋자산운용
- KODEX: 삼성자산운용
- ACE: 한국투자자산운용
- SOL: 신한자산운용
핵심 차이: TR 여부와 총보수
TR(토털리턴) 여부가 가장 중요한 차이예요. TR 상품은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고, 비TR은 배당금을 현금으로 받아요.
주요 상품 비교
| 구분 | TIGER | KODEX | ACE | SOL |
|---|---|---|---|---|
| TR 여부 | 비TR | TR | 비TR | 비TR |
| 총보수 | 0.07% | 0.05% | 0.07% | 0.05% |
| 거래량(60일) | 15.38만주 | 28.94만주 | 20.24만주 | 9.25만주 |
KODEX의 강점은 2가지:
✓ TR 방식으로 배당 자동재투자 → 복리 효과
✓ 거래량 최고 (28.94만주) → 스프레드 좁음
SOL의 특별함:
국내 유일의 월배당 상품이에요. 분기배당(TIGER, KODEX, ACE)과 달리 매달 수익을 받을 수 있어요.
비TR과 TR, 어떤 게 유리한가
이건 투자 성향과 목표에 따라 달라요.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요.
TR(배당 재투자) 선택 시:
배당금이 자동으로 재투자되니까 복리 효과가 커요. 장기 보유할 계획이고 배당금을 빼내지 않을 거라면 KODEX가 유리해요. 10년, 20년 넘게 묵혀두는 자산이라면 배당금을 매번 재투자하는 것이 누적 수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비TR(현금 배당) 선택 시:
분기마다 배당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정기 수익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아요. TIGER나 ACE, SOL이 이 방식이죠. 특히 리타이어하고 정기적인 현금 흐름이 필요하다면 비TR이 맞습니다.
거래량이 중요한 이유
거래량이 많을수록 스프레드가 좁아져요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적음). 예를 들어 거래량이 적으면 호가 차이가 0.5% 이상 벌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주 사고팔 계획이라면 KODEX(28.94만주) > ACE(20.24만주) > TIGER(15.38만주) 순서로 유리해요.
선택할 때 체크해야 할 3가지
1. 기초지수 확인하기
TIGER·KODEX·ACE·SOL 모두 미국 S&P500 또는 나스닥100을 추종하지만, 때로는 다른 지수를 쓸 수도 있어요. 상품명에 따라 다우존스, 러셀2000 같은 다른 지수를 추종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매매 전에 상품명 옆에 쓰인 지수가 정말 내가 원하는 지수인지 꼭 확인하세요.
2. TER + 매매수수료
총보수(TER)는 0.05~0.07%로 큰 차이가 아니지만, 증권사마다 매매중개수수료가 다를 수 있어요. 보유 기간이 길수록 TER이 차이 나고, 자주 사고팔면 수수료가 중요해져요. 예를 들어 한 증권사는 0.01% 수수료, 다른 곳은 0.05% 수수료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3. 유동성(순자산 규모 + 거래량)
순자산이 너무 작으면 상장폐지 위험이 있어요. KODEX와 TIGER는 순자산이 크지만, SOL은 거래량이 가장 적으니 체크 필수예요. 순자산이 100억원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봐요.
연금저축에서 직접 구매 불가능한 상품의 경우, TIGER·KODEX·ACE·SOL로 대체 투자하는 방법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거래량과 TR 방식으로는 강점이 많아요. 하지만 배당금을 현금으로 받고 싶다면 TIGER·ACE·SOL도 좋은 선택입니다. 거래량이 적어도 상관없다면 보수가 가장 낮은 SOL도 괜찮아요.
네, SOL 미국S&P500만이 국내 유일의 월배당 상품이에요. 다른 3개(TIGER, KODEX, ACE)는 모두 분기배당이니까 정기 수익을 원한다면 SOL을 눈여겨봐도 좋습니다.
스프레드(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벌어져요. 자주 사고팔면 매번 손실을 보게 되죠. 하지만 10년 이상 보유할 계획이라면 거래량 차이는 큰 영향이 없어요.
배당금을 받는 시점의 세금은 동일해요. 비TR은 배당금 수령 시, TR은 재투자 시점에 세금이 발생합니다. 장기보유할 땐 TR이 세금 효율이 좋을 수 있어요.
TIGER, KODEX, ACE, SOL 같은 국내 ETF로 대체할 수 있어요. 같은 지수를 추종하니까 해외 ETF 직접 구매와 비슷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