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영웅문 MTS에서 하단 계좌 메뉴 → 예수금(계좌정보) 화면으로 진입하면 인출가능금액과 주문가능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예수금에는 정산 전 금액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사용 가능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정산금액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영웅문에서 예수금 화면 진입하는 방법
키움증권에서 지금 당장 주식을 살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하려면 영웅문 MTS 앱을 실행한 후 하단 메뉴에서 계좌 또는 메뉴 탭을 탭해요. 그다음 예수금(계좌정보) 화면으로 이동하면 현재 계좌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예수금 화면에서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은 크게 두 가지예요. 인출가능금액은 지금 당장 은행 계좌로 출금할 수 있는 현금이고, 주문가능금액(가능금액)은 현재 주식 매수 주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에요. 매수 주문을 넣기 전에 이 두 항목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매수 직전에는 예수금과 정산금액까지 함께 보는 것을 권장해요. 예수금에는 주식 거래 체결 후 아직 정산이 완료되지 않은 금액도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거든요.
인출가능금액, 주문가능금액, 대용금 차이 이해하기
예수금 화면에 표시되는 여러 숫자가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아요. 각 항목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실수 없이 거래할 수 있어요.
예수금은 증권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현금 전체를 의미하는데, 주식 거래가 체결된 후 정산이 완료되지 않은 금액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요. 즉, 예수금 화면에 보이는 숫자가 전부 내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대용금은 내가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 같은 유가증권을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에요. 현금 없이도 보유 주식의 일정 비율만큼을 담보로 주문을 낼 수 있는 개념이에요.
정산금액은 아직 결제되지 않은 거래의 금액이에요. 정산금액이 마이너스로 표시되어 있다면 결제일에 해당 금액이 계좌에서 빠져나갈 예정이라는 뜻이에요. 이 경우에는 매수 가능 금액을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여유 있게 남겨두는 게 안전해요.
예수금이 있는데 매수가 안 될 때 원인 3가지
예수금 잔액이 있는데도 주문이 막히거나 0원처럼 보이는 상황은 주식 초보자들이 자주 경험하는 문제예요. 주요 원인 세 가지를 파악해두면 앞으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첫 번째 원인: 매도대금 T+2일 정산 구조
주식을 팔면 매도대금은 매매일로부터 2영업일 후에 최종 정산돼요. 예를 들어 월요일에 삼성전자를 팔았다면 수요일에야 해당 금액을 인출하거나 펀드 같은 다른 상품 매수에 사용할 수 있어요. 매도 직후에는 예수금 화면에 잔액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두 번째 원인: 증거금·미수 구조
키움증권은 증거금 제도를 통해 보유 현금보다 더 많은 금액의 주식을 주문할 수 있어요. 이 구조 때문에 예수금이 있어도 정산금액이 마이너스이거나 미수가 발생한 상태면 추가 주문이 막히는 경우가 생겨요. 예수금 상세 화면에서 정산금액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세 번째 원인: 주문 조건 설정 오류
지정가 주문을 넣을 때 현재 시장가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설정하면 주문 자체가 접수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주문 조건과 가격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미수금 방지를 위한 증거금률 100% 설정법
증거금 제도는 현금보다 더 많은 금액의 주식을 살 수 있게 해주지만, 의도치 않게 외상 거래가 체결되면 큰 문제가 생겨요. 체결 후 T+2일까지 부족한 금액(미수금)을 채우지 못하면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시장가에 처분(반대매매)할 수 있어요.
미수금 발생이 걱정된다면 증거금률을 100%로 변경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이 설정을 하면 실제 보유한 현금 범위 내에서만 매수 주문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외상 거래 자체가 원천 차단돼요.
영웅문 앱에서 증거금률 변경 메뉴를 찾아서 100%로 설정하면 돼요. 설정 후에는 주문가능금액이 예수금(현금) 이하로 제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주식 초보 투자자라면 이 설정을 유지하는 것이 반대매매 위험을 완전히 차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매도대금은 T+2일(매도 후 2영업일 후)에 정산되어요. 매도 직후에는 예수금에 즉시 반영되지 않아 다른 주식이나 펀드 매수에 제한이 생길 수 있어요.
정산금액이 마이너스면 결제일에 해당 금액이 계좌에서 빠져나갈 예정이에요. 이 경우 매수 가능 금액을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여유 있게 남겨두는 것이 안전해요.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하면 실제 보유 현금 범위 내에서만 매수가 가능해져요. 미수금이 발생하지 않아 반대매매(강제 처분)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요.
예수금은 계좌에 입금된 현금이고, 증거금은 보유 주식·채권 등 유가증권을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에요. 대용금은 이 유가증권의 담보 평가액으로 두 가지 합산 금액이 실제 매수 가능 한도가 돼요.